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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에 해당되는 글 750건

  1. 2018.07.13 [Welt] Aufsteiger Südkorea: Hinter der Hightech-Fassade lebt die Ratlosigkeit
  2. 2018.07.04 [Omas Märchenkorb] Die Bremer Stadtmusikanten 브레멘 음악대 1
  3. 2018.07.03 [Korea.net] Präsident Moon Jae-in: Kooperation zwischen Seoul und Moskau schafft Wohlstand in Korea und Nordostasien
  4. 2016.02.19 Saangkyun Yi, Jean-François Thémines (Espaces et Sociétés Travaux et documents n°34 - Décembre 2012) Géographies scolaires à l’épreuve du Monde, éléments d’approche comparée des cas sud-coréen et français
  5. 2013.04.29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 4월 콜로키움 - 프랑스영상 아카이브 : 제도화와 역할 (Les Archives audiovisuelles françaises : institutionnalisation et missions)
  6. 2013.04.29 한국기호학회 2013년 봄철 국제학술대회 - 신체 인문학의 새로운 지형: 몸, 감각, 미디어
  7. 2013.04.24 응용문화연구소 제4회 마스터클래스: 이시다 히데타카 "CRITICAL PLATEAU"
  8. 2013.04.18 한국영상문화학회 2013년 춘계 학술대회
  9. 2013.01.29 <Art Since 1900> 1989 by Hal Foster
  10. 2012.12.17 Intermediality 상호매체성
  11. 2012.08.28 fluid simulation
  12. 2012.08.21 인문 프랑스어 3기 #1 - 모음과 자음
  13. 2012.08.20 동서 철학에서 보는 감정의 인식론적 성찰 1
  14. 2012.08.13 Hays & LeMon "The Dead and Their Images: An Egyptian Etymology for Hebrew >ôb"
  15. 2012.07.12 [Semiotics for Beginners] Lectured by Daniel Chandler
  16. 2012.07.11 로쟈의 월요강좌 <철학자들은 죽었는가?> #1
  17. 2012.06.29 David Reed
  18. 2012.03.08 김상희 "일본 모노하와 이우환의 관계연구"
  19. 2012.03.05 치바 시게오 "70년대 한국 단색조 회화와 일본 모노하의 미학적 연계와 차이"
  20. 2012.02.23 Macluhan in Europe 2011
  21. 2012.02.23 C. P. Snow "The Two Cultures and the Scientific Revolution"
  22. 2011.10.31 iPhone 기본 과정 week #1 day#1
  23. 2011.10.28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 #5
  24. 2011.10.26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 Day #3
  25. 2011.10.24 안드로이드 내부구조 #1
2018. 7. 13. 13:47 자연어/Deutsch

https://www.welt.de/122683139

Tobias Kaiser @Welt (08.12.2013) Aufsteiger Südkorea: Hinter der Hightech-Fassade lebt die Ratlosigkeit

Aufsteiger S&uuml;dkorea_ Hinter der Hightech-Fassade lebt die Ratlosigkeit - WELT.pdf



die Fassade/-n 

die Ratlosigkeit (en= helplessness) 


posted by maetel
2018. 7. 4. 23:24 자연어/Deutsch

https://youtu.be/mP9TlQd9R5E

동화 구연 - 브레멘 음악대  


der Korb/"-e (en= basket, cage) 바구니 
cp. der Korb (en= rejection) 
gewiss (adv) (en= certainly, sure, enough) 
einpassen (en= fit (in), adapt) 
der Sack/"-e 자루, 주머니, 부대 
treu (en= loyal, devoted) 
die Mühle/-n 맷돌 (en= mill, grinder)  
taugen (en= be suitable/useful/capable) 
für etw taugen (en= be good for sth)
das Futter/- (가축) 사료, 여물, 먹이 
merken (en= notice)
wehen 바람이 불다 
sich auf den Weg machen (en= set out)
der Wegrand (en= wayside) 
am Wegrand (en= on the edge of the path, at the wayside)  
der Jagdhund 사냥개 
die Jagd/-en 사냥 

"Aber der Esel merkte, dass kein guter Wind wehte."

"Wo soll ich hin?" (en= Where should I go?) 


posted by maetel
2018. 7. 3. 01:22 자연어/Deutsch

http://german.korea.net/NewsFocus/Policies/view?articleId=160577

Korea.net (22.06.2018) Präsident Moon Jae-in: Kooperation zwischen Seoul und Moskau schafft Wohlstand in Korea und Nordostasien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6월 21일 모스크바 러시아 하원(State Duma) 의회 연설 소식 

korea.net_Pr&auml;sident Moon Jae-in - Kooperation zwischen Seoul und Moskau schafft Wohlstand.pdf

cf. 연설 전문(한글) 보기 링크

연설 전문 영문으로 보기 링크



die Staatsduma; die Staatsduma der Föderalen Versammlung der Russischen Föderation 국가 두마 (러시아 연방 의회 하원)
(en= the State Duma; the Lower House of the Federal Assembly of the Russian Federation)  
(ru= Госду́ма;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ду́ма) 

der Wohlstand (en= prosperity, wealth)
die Bereitschaft (en= willingness, readiness, preparedness, standby) 각오, 마음가짐, 마련 
das Staatsoberhaupt (en= head of state) 국가 원수 
eg. In einer Monarchie ist der König oder die Königin das Staatsoberhaupt. 
das Parlament/-e 
sich befinden (en= be, be located/situated)
bekräftigen (en= confirm, extol, commend) (= bestärken) 
die Zusammenarbeit/-en 
der Einklang (en= harmony, accord)
das Engagement/-s  
transeurasiasch 
bisher (adv) (en= so far, hitherto, up to now) 
loben (en= praise, extol, commend)
hierbei (adv) (en= here, in doing so, at this, on this occasion) 
der Eckpfeiler/- (en= cornerstones) 
der Pfeiler/- (en= pillar) 
der Frieden/- 
die Halbinsel/-n
das Potenzial/-e 
das Eurasien
erschließen (en= open up, exploit) 개척
anlässlich (prp) (en= on the occasion of)  
der Jahrestag/- 연례기념일
die Aufnahme/-n (en= start) [여기서는] 개시, 시작 
die Diplomatie 
ausarbeiten (en= prepare, elaborate, formulate) 만들어 내다 
hinsichtlich (prp) (en= with regarding to, concerning)
das Handelsvolumen (en= trading volume) 교역량
das Volumen/Volumina
die Milliarde/-n = tausend Millionen 10억
das Kanal/"- (en= channel, canal)
hervorheben (en= highlight, emphasize) 강조/부각, 역설
hervor (adv) (en= out, forth)
ausbauen (en= expand) 증축, 확장
der Ausbau/-en 
zukunftorientiert (en= future-oriented) 
der Motor/-en (en= motor, engine) 엔진, <비유> 원동력
das Streben/- (en= striving, pursuit, endeavor)
der Kreis/-e (en= circle) 
der Ferner Osten (en= Far East)
die Stärkung
das Wohlergehen (en=well-being, welfare)
erweitern (en= extend, broaden, enhance, widen)
der Wandel/- (en= change, transition, conversion)
im Gange sein (en= be under way, be in progress)
die Feindseligkeit/-en (en= hostility, ill will) 
cp. die Feindschaft
zusteuern + Akk. (en= contribute sth)
steuern (en= operate, steer, control) 
die Ära/Ären (= das Zeitalter/-) 
würdigen (en= appreciage, acknowledge)
der Beitrag/"- + zu (en= contribution + to) 
erstaunlich (adj) (en= astonishing, admirable) (adv) (en= surprisingly, amazingly) 
(v) erstaunen
das Umfeld/-er (en= environment, surroundings, climate)
ernsthaft (en= serious, genuine, wholehaerted)
die Enrsthaftigkeit
trilateral (en= trilateral) 
anführen (en= lead, head sth, cite sb/sth) 이끌다/지휘/인솔, (보기/증거/이유)를 들다 
sibirisch (en= Siberian)     
das Sibirien (en= Siberia) 
die Eisenbahn/-en (en= rail, railway) 
das Eisen/- 쇠, 철(제) (en= iron, ferric) 
der Sektor/-en 
vielversprechend (en= (highly) promising, auspicious) 앞날이 촉망되는, 전도유망한 
versprechen (en= promise, pledge) 
bezeichnen (en= designate, describe, denote, label) 기호/이름을 붙이다 
verleihen-verlieh-verliehen (en= give, confer, impart) 주다, 전하다  
koexistieren     -> (adj) koexistent     -> die Koexistenz/-en
die Menschheit (en= mankind, humanity) 인류, 인도 
Akk. + hinter sich lassen (en= get past sth) 
cp. hinter + Dat. + lassen (en= outpace sb/sth)
auf Akk. zusteuern (en= aim for sb/sth, head for sb/sth) ~를 향해 가다, 전개하다
applaudieren (+ Dat.) (en= applaud)
darunter (adv) (en= among them) (prn) (en= neath)
dreimal (adv) 
die Ovation/-en (en= ovation) 박수 갈채, 열렬한 환영 
stehende Ovationen (en= a stading ovation) 


posted by maetel
2016. 2. 19. 21:17 Context

Saangkyun Yi, Jean-François Thémines (Espaces et Sociétés Travaux et documents n°34 - Décembre 2012) Géographies scolaires à l’épreuve du Monde, éléments d’approche comparée des cas sud-coréen et français



저자의 리뷰: 

프랑스 학술지에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알리는 논문 게재로 유럽 내 독도 홍보에 크게 기여

- 이상균 (독도연구소 연구위원) @동북아역사재단 뉴스레터 77호 (2013년 4월) 


유럽인들의 한국 지리와 역사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 시정 절실


프랑스는 불어권과 유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큰 나라이다. 한국인들은 그러한 프랑스라는 나라를 비교적 잘 알고 있지만, 프랑스인들뿐만 아니라 유럽인들 중에서 한국에 관해 잘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필자가 프랑스에서 유학하던 시절, 가장 놀랐던 것은 대형 도서관과 서점에 일본과 중국에 관한 책들은 많았지만, 한국에 관한 책들은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한 연유로, 한국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한국은 전통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는 미국의 식민지처럼 여기는 사람들조차 있다. 필자는 박사논문의 틀을 짜는 과정에서 이러한 유럽에서의 한국에 관한 상황을 고려하였으며, 따라서 학위논문을 통하여 유럽인들에게 한국에 관한 사실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해 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학교교육으로서의 지리를 민족과 제국의 교과로 설정[Une discipline entre nation et empires : histoire de la geographie scolaire en Coree, 18762012]하고 한국의 근현대사를 지리적 관점에서 전개하였다. 오늘날 유럽인들이 보기에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곳으로 인식되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러한 한국의 학교에서 지리가 제대로 가르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유럽인들에게는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학위논문과는 별도로 이번에 프랑스 학술지 〈공간과 사회(이 저널은 국립연구센터(CNRS)에 소속된 것으로 이 저널에 실린 논문의 신뢰도와 인용지수는 상당하다.)에 발표한 논문은 한불 지리교육사 비교연구[Geographie scolaires a l’epreuve du Monde, elements d’approche comparee des cas sudcoreen et francais]를 통하여, 조선의 지리학적 전통,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유럽인들에게 소개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학교지리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주체와 역사적 요인들을 다루면서 일제가 그들의 식민정책과 팽창주의를 정당화하고 미화하기 위해 지리를 왜곡했던 근거를 보여줌으로써 일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밝히고, 동시에, 우리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에 관해 간접적으로 어필하고자 하였다.


한국과 프랑스의 근대 지리교육 비교 : 한국의 근대 지리학적 연구성과 소개 및 일제의 지리 왜곡 현황 비판


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근대 이전, 지리가 근대 학교교과로 도입되기 이전부터 오늘날까지 다양한 주체와 외부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온 상황과 근대화 이후, 세계화의 급류 속에서 글로벌한 스케일과 관점에서 지리지식의 순환관계를 포착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전통 지리사상과 지리학적 연구물은 놀라울 정도로 방대하다. 그러나 그러한 노작들이 일제 식민지를 경험하면서 근대 교육과 이어지지 못했던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 논문에서는 서구세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인들의 정서와 사상의 근본이 되는 한국의¹¹ 풍수 개념과 근대화 소용돌이 속에서 국민계몽과 세계에 관한 지식을 가르치기 위해 집필되었던 한국 최초의 지리교과서였던 《사민필지(士民必知)》를 소개하면서 근대 프랑스 지리교육과 대등한 수준에서 비교하고자 하였다.


1402년에 조선에서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출처: 김사형, 일본 류코쿠 대학 소장. 이 지도는 동서양의 교류를 통해 중국을 거쳐 조선까지 들어온 이슬람 지리학의 영향과 전통적인 중화사상적 세계관이 결합된 형태로 제작 되었다. 조선의 사신들이 중국에서 수집한 여러 세계의 지도들을 조선으로 가져와 재편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도의 중심은 중국이며, 조선은 중국 다음으로 크게 표현된 반면, 유럽이나 아프리카는 명확하게 인식은 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작게 그려져 있다.)는 비록 중화중심의 세계지도였지만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포함하는 당시로서는 세계 최고수준의 지도였다. 이 지도는 이슬람 지리학의 영향으로 서구세계에 관한 지리지식이 동아시아의 조선에까지 미친 사례의 산물인데, 정작 이슬람 지리학의 전통이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마찬가지로, 유럽에서 조선의 지리학에 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한국인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 또한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논문은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서구인들에게 알게 해 주는 좋은 자료로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보불전쟁(1870년)에서 패하면서 지리학의 역할과 그것이 국가교육에 미치는 가치를 깨닫고 근대교육에 학교지리를 도입하였다. 근대 한국에서는 중화사상으로부터 탈피하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기 위해, 그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토에 관한 지리 지식은 곧 민족교육과 애국심교육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믿고 지리를 중요한 교과목으로 가르치게 되었다. 한국과 프랑스의 근대 지리교육의 도입배경은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양국의 사례를 비교하는 것은 학술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 논문의 중반부에서는 20세기의 학교지리 변천과정을 다루면서, 일제강점기 동안에 일제가 팽창주의와 군국주의를 정당화하고, 식민정책을 미화하기 위해 지리교과를 왜곡시켜 활용했던 근거를 보여줌으로써 과거에 일본이 행했던 부정적인 측면을 지적하였다. 이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영향, 남북관계, 주변국간의 관계 등이 학교지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교육과정에 반영되었는가를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유럽세계에 일본 편향적으로 알려져 있던 독도에 관한 교과서 내용을 다뤄줌으로써, 한국식 독도 명칭과 이미지, 그리고 독도는 한국 고유의 영토라는 점을 부각시키려 하였다.


이 논문을 통해 필자는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세계화의 흐름을 지리를 통하여 분명하게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한국에 영향을 미친 서구의 여러 국가와 학문적 영향 관계를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유럽인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북한에 관해서도 관심이 대단히 많은데, 이 논문에서는 소위 ‘두 개의 코리아, 그리고 지리교육의 공유면’이라는 틀을 설정하여, 남북한 지리교육의 차이점과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면서 비록 남북 간의 정치체제는 다르지만,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북한에 관하여 긍정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는 것 또한 소개하였다.


일본에 우호적인 불어권에서 독도 명칭의 일반적 사용 기대


독도는 1849년에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 호에 의해 발견됨에 따라 서구세계에 리앙쿠르 암(Rochers Liancourt)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졌다. 그 후, 불어권은 물론 영미권에까지 독도의 명칭은 리앙쿠르 암으로 통용되었는데, 프랑스의 저명한 지리학자 이브 라코스트(Yves Lacoste)가 1984년에 프랑스에서 발간되는 지정학 잡지 〈Herodote〉에 실은 그의 논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이 섬은 분쟁중”이라고 설명함에 따라 프랑스에서는 ‘리앙쿠르’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오늘날까지 ‘다케시마’라는 명칭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일본에 우호적이며, 오늘날에도 세계지도에서 일본해 단일 명칭 고수 등과 같이 일본 편향적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그런데, 지리학과 지리학자의 권위가 강한 프랑스에서 지리학 잡지에 일제강점기 동안에 일제가 지리를 부정하게 활용했던 정황과 독도가 한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점을 간접적으로 강조해줌으로써 우리의 영토주권 수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점점 더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독도 영토주권 수호를 위하여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보다 더 치밀하고 장기적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특히 서구세계의 학계에 글을 적극적으로 발표해 외국 학계와 언론을 상대로 논리적ㆍ학문적으로 납득시킴으로써 우리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cf.

이상균 (2016) 19세기 일본 지도에 독도는 없다

eun@연합뉴스: '독도는 우리 땅' 옛 지도로 증명한 이상균 독도체험관장

sds123@연합뉴스: 독도연구소 "일본, 근대 독도 실효지배 근거 찾는데 집중"

독도연구소 - 프랑스에서 ‘독도’는 어떻게 불리어지고 있는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MI) 독도 해양 연구센터 - 독도 자료

독도체험관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 전시도록

독도본부 http://www.dokdocenter.org/

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in Europe http://koreanstudies.eu/


posted by maetel
2013. 4. 29. 16:26 Footmarks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 4월 콜로키움 

프랑스영상 아카이브 : 제도화와 역할 (Les Archives audiovisuelles françaises : institutionnalisation et missions) 

지우지 피자노(Giusy PISANO) 프랑스 국립 루이-루미에르 고등영상원 교수 

일시 : 2013년 4월 30일(화요일) 16:00-19:00 

주최 :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 

장소 : 고려대학교 청산·MK문화관 201호 

※ 발표는 프랑스어로 진행되며 한국어로 통역됩니다. 



모시는 글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에서는 4월 콜로키움의 강연자로 프랑스 루이-뤼미에르 국립 고등영상원의 지우지 피자노 교수를 초청하였습니다. 지우지 피자노 교수는 영상아카이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프랑스에서 최초로 대학 과정에 ‘아카이브’ 과목을 개설한 바 있습니다. 영화의 구성요소 중 그 중요성을 간과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영화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피자노 교수는 『영화 음향의 고고학』이라는 저서에서 영화 탄생 이후 음향이 영화에 미친 연구를 통해 영상 아카이브의 중요성과 영상의 역사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아카이브에 대한 풍부한 연구와 경험은 역사영상융합연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프랑스 소재 영상 아카이브에 관한 지형도를 제시해 줄 것 입니다. 한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영상아카이브에 대한 역사적 접근이라는 논의에서 영상아카이브의 선진국인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영상아카이브에 대한 인식과 그 운영방식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 입니다. 관심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사회 : 박희태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토론 : 오성지 (한국영상자료원), 박선영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통역 : 이순희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발표자 소개 

프랑스 국립 릴 대학 전임강사, 프랑스 국립 발 드 마른 대학교 교수 역임 

현 프랑스 오디오비주얼 교수연합회 부회장 

현 프랑스 국립 루이-뤼미에르 고등영상원 교수 

저서로 영화음향의 고고학 Une archéologie du cinéma sonore (CNRS Editions, 2004), 무성영화의 말 Le Muet a la parole, cinéma et performance à l’aube du XX° siècle (CNRS/AFRHC, 2005), 영화의 열정 L'amour fou au cinéma (Armand Colin, 2010)등

영화의 역사와 미학에 대한 다양한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현재는 이미지와 음향의 인류학적 접근 방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임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




posted by maetel
2013. 4. 29. 16:11 Footmarks

한국기호학회 2013년 봄철 국제학술대회 

신체 인문학의 새로운 지형: 몸, 감각, 미디어 


일시: 2013년 04월 27일 (토) 오전 9:30부터 오후 6:00 

장소: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제 1회의실, 4회의실, 5회의실 

주최: 한국기호학회 

주관: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융합문명 연구원) 

후원: 한국연구재단






학술대회 일정표

 

09:30-10:00

등록

 

 

10:00-10:20

개회사

김성도 (고려대한국기호학회장)

 

 

 

 

시간

내용

발제자

 

 

 

 

<기조강연>

(제 1회의실)

 

사회김동윤 (건국대)

 

 

 

10:20-11:30

인간 몸의 상징

발표미셸 믈로 Michel Melot (전 퐁피두 도서관장)

11:30-12:10

뉴미디어 시대에 있어서 신체와 글자동아시아 맥락에서의 기호학적 프로젝트

발표이시다 히데타카 교수

Prof. Hidetaka Ishida

(Tokyo Uni.)

12:10-12:30

질의 응답

 

12:30-13:30

오 찬

 

13:30-14:10

한 권의 책으로서의 몸... 우리의 몸짓은 판독가능한가?

발표파스칼 라르들리에 교수

Prof. Pascal Lardellier

(Bourgogne uni.)

14:10-14:20

휴 식

 

 

<주제발표 1>

 

신체의 에피스테몰로지

(제 4회의실)

 

사회박일우 (계명대)

 

 

 

14:20-14:50

신체의 정치적 테크놀로지에서의 쾌락의 활용으로– 미셸 푸코의 신체관

발표허 경

(한국근현대문화사상연구소)

14:50-15:20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시간과 신체베르나르 스티글러의 사상과 저술을 중심으로

발표이시다 (동경대)

15:20-15:45

신체에 대한 역사적 인식론조르주 캉귈렘의 반기계론적 신체관

발표한희진 (고려대)

15:45-16:10

휴 식

 

16:10-16:35

리쾨르의 신체의 매개를 통해 육화된 주체와 페미니즘

발표변경원 (이화여대)

16:35-17:00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몸의 기호학 – M. Merleau-Ponty의 논의를 중심으로

발표김동윤 (건국대)


 

<주제발표 2>

신체의 세미오시스 (제 1회의실)

사회최용호 (한국외대)

 

 

 

14:20-14:50

한국어 맛-형용사의 분석을 위한 의미론적 고찰

발표박여성 (제주대)/김형민(서강대)

14:50-15:20

감성문화콘텐츠의 기호학적 고찰

발표백승국 (인하대)

15:20-15:50

연극의 상호매체성에 대한 기호학적 접근

발표주현식 (서강대)

15:50-16:00

휴 식

 

16:00-16:30

가상 신체의 위상온라인 데이팅과 소셜 네트워크에서 우리의 몸들은 소멸되어가는가?

발표파스칼 라르들리에 교수

Prof. Pascal Lardellier

(Bourgogne uni.)

16:30-17:00

영상기호와 그 의미생성에 대한 뉴로 기호학적 탐색 연구

발표조창연 (서원대)

 

<주제발표 3>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신체표상

(제 5회의실)

사회송효섭 (서강대)

 

 

 

14:20-14:50

동아시아의 성룡 이미지 소비

발표홍지순 (서강대)

14:50-15:20

최승희의 신무용에 나타난 근대적 춤사위에 관한 연구

발표심정민 (한예종)

15:20-15:45

근대 동아시아의 신체 그리기한국과 일본의 나체화를 중심으로

발표박효경 (고려대)

15:45-16:10

신명난 리듬근대 동아시아 애니메이션 이미지의 몸짓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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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4. 16:01 Footmarks




Profile of speaker: Mr. Ishida is Philosopher, Deputy University Librarian, former Dean and Professor (chair of Information Semiotics and Communication Sciences) at the Graduate School of Interdisciplinary Information Studies, the University of Tokyo. Graduate of the University of Tokyo he is holder of Docteur en sciences humaines de l’Université Paris X Nanterre. The list of his publications includes the books Contemporary Philosophy (2011), Digital Turn of knowledge(2006), Media and Everyday Life (2003), the collection Discourses Analysis (Ed. 2001-2002, 6 volumes), the integral translation in Japanese of Michel Foucault’s Dits et Ecrits (Ed. 1999-2002, 10 volumes). Articles by Mr. Ishida are published in several academic journals and reviews:“The Perspective as a factor of the Modernity”(1998), “Nation et narration, le role de la littéature dans la formation de l’espace discursif moderne”(2002) , “Comment penser ensemble la modrenité?: de la désorientation moderne “(2002), “TV and Everyday Life”(2003), “What is the Ecology of Meaning?”(2004), etc. 


Abstract: The “Critical Plateau” is a digital humanities project currently being pursued under the direction of Prof. Hidetaka Ishida. Its aim is to create a “plateau” in the IT environment for “new critiques” of knowledge, thought and art, with a particular focus on visual and aural “media texts”. In this presentation, I provide an overview of the “Critical Plateau” project that we are currently pursuing in response to the “Digital Turn”, a digital shift of humanities. The three cognitive technologies are being used for the purpose of generating a new form of critical knowledge. The component modules are stratified in such a way as to make them mutually reinforcing. The aim is to create a new form of media analysis and pursue humanistic knowledge in an IT environment. A collaborative system for knowledge generation has been created through the combination of archival studies of audio-visual media, the application of video analysis tools, and the formation of a conceptual network. From its foundations in television semiotics and information semiotics, the “Critical Plateau” opens up the possibility for the structuring of knowledge derived from media analysis.




미디어 철학과 기술철학의 세계적 석학인 일본 동경대의 이시다 교수를 모시고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제4회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연자: 이시다 히데타카 (ISHIDA Hidetaka, 石田 英敬) 

소속: 도쿄대학 정보이론 학제간 연구과정 교수 (Graduate School of Interdisciplinary Information Studies) 

Specialty: Humanistic social Informatics Research 

Topics : Information Semiotics 

강연 제목: CRITICAL PLATEAU: A Platform for Analysis of Media Texts and Audiovisual Images 


시간: 4월 25일 (목) 오후 6시-7시30분 

장소: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 지하2층 소극장 

주최·주관 :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www.cacs.or.kr) 

후원: 한국연구재단, 고려대학교 

문의: cacsadmin@korea.ac.kr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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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8. 22:54 Footmarks

한국영상문화학회 2013년 춘계 학술대회 안내 


일시 : 2013년 4월 20일(토요일) 

장소: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퇴계인문관) 5층 31512호 


접수: 09:30~10:00분 

개회사 - 10 : 00 - 회장님 인사 


조발제: 사회 - 정광흠(총무) 

10:10~10:40/ 김성도 (고려대): <정신의 기하학과 조형의 생명력: 서예의 기호현상학 시론> 


주제발표 : 사회 - 정광흠(총무) (1부) 

10:40~11:10 강희복 (연세대) : <퇴계의 감정론과 오늘의 문화> 

11:10~11:40 앙투완 코폴라 Antoine Coppola (성균관대): <Le sens dans les films transculturels> <문화교류 영화 속에서의 감각> 

11:40~12:10 김영혜 (우석대) : <디지털 이미지의 지각체험의 성격, '쥬라기 공원'과 '아바타'를 중심으로> 

토론 - 12:00~12:30 


점심시간: 12:30~14:00 


주제발표 : 사회 - 김예경(학술이사) (2부) 

14:00 ~14:30 이나라 (수원대): <아시아 영화에서 감성적 표현으로서 몸> 

14:30~15:00 이익주 (계원예술대학): <감각의 장소로서 영화적 자연 풍경 - 잉마르베리만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를 중심으로> 

15:00~15:30 토론 

15:30~15:50 휴식 

15:50 ~16:20 김민형 (고려대 영상문화협동 박사과정): <이미지의 애니미즘:셀 애니메이션과 감각의 문제> 

16:20 ~16:50 이영민 (고려대 영상문화협동 박사과정): <시지각의 이미지 분해와 무의식적 선택> 

16:50~17:30 토론 


17:30~18:00 종합토론 

18:00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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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9. 18:30 Visual Culture
<Art Since 1900> 1986-1992년 부분 스캔 파일


<Art Since 1900> 1989 by Hal Foster

요약문 보기 링크 



References:


Isaac Julien 연출 영화 <Looking for Langston> (1989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Teddy Award 수상)


Looking for Langston (1989)by Isaac Julien and Sunil Gupta




Racoon (Skunk) Jimmie Durham, 1989




Self portrait Jimmie Durham,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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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7. 03:32 Context

Intermediality

: interconnectedness among different media


cf. http://call-for-papers.sas.upenn.edu/node/49240



ref.

http://docs.lib.purdue.edu/clcweb/vol13/is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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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8. 16:50 Method/VFX

http://en.wikipedia.org/wiki/Fluid_simulation

 

 

book

http://www.cs.ubc.ca/~rbridson/fluidbook/

http://media.korea.ac.kr/book/

 

고려대학교 한정현 교수님 Interactive 3D Media Lab http://media.korea.ac.kr

 

posted by maetel
2012. 8. 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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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0. 13:37 Footmarks

주최: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http://ipsku.korea.ac.kr/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사업) 2단계 1년차 중간발표 국내학술대회 

 

동서 철학에서 보는 감정의 인식론적 성찰

 

2012년 8월 20일(월) 오전9시30분 - 오후 6시 40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제6회의실

 

 

 

 

 

 

'감성의 인간학 (Humanitas ac Aisthesis)' 연구소개

본 연구소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08년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에 선정되어 향후 9년간 '감성의 인간학 연구' 의 과제를 수행한다.
이에 1단계(08년~11년) 에서는 '욕망하는 인간'(homo desiderans) 을 주제로 삼아 다음과 같이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요약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본 연구는 '욕망하는 인간'(homo desiderans), '느끼는 인간'(homo sentiens), '기품있는 인간'(homo decorus)에 대한 동서 철학 통합연구를 통해서, 도구적 이성에 뿌리를 둔 '경제적 인간'(homo economicus)의 한계를 넘어서 통합적이고 전인격적인 '감성적 인간'(homo aestheticus)의 범형을 창출해 내려는 중장기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러한 중장기 연구목표의 1단계로서 본 연구는 동서 철학에 나타난 욕망과 관련된 논의들을 탐구의 대상으로 한다. 욕망에 관한 동서 철학의 제반 관점을 철학사적 맥락 속에서 고찰하고 욕망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의 틀을 구축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욕망'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이 현실의 차원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욕망'에 관한 다양한 지적 전통과 담론의 장을 횡단, 연계할 필요가 있다

      '삶의 심미화' 라는 시대적 흐름은 '욕망'에 관한 근본적 성찰을 요구한다


 


  2) 연구의 내용 및 방법


     가. 연구내용

      1차년: 극복의 대상으로서의 욕망에 관한 고찰

      2차년도: 자기실현의 동력으로서의 욕망에 대한 고찰

      3차년도: 욕망의 문제틀로 보는 현대사회


     나. 연구방법

      실천철학적 관점에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연계-통섭함

      다양한 철학적 입장들을 그 철학사적 맥락을 추적함

      동/서, 자연/문화, 주체/객체, 정신/육체 등의 이분법적 개념틀을 넘어 통합적 사유틀 제시


     다. 기대효과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다양한형태의 병폐들을 치유하고 개선함

      욕망에 관한 동서 철학 통합적인 자생적 담론을 일구어냄

      욕망에 관한 학제간 연구의 기본틀을 제공

      대중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연구소의 교육 인프라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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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3. 15:37 Method

The Dead and Their Images: An Egyptian Etymology for Hebrew >ôb


Christopher B. Hays, Fuller Theological Seminary

Joel M. LeMon, Candler School of Theology, Emory University


Journal of Ancient Egyptian Interconnections, Vol.1:4,2009, 1–4

Abstract
The term >ôb has long been a philological mystery for scholars of classical Hebrew and Israelite religion. It does not seem to mean the same thing in all instances, and its etymology is unclear and contested. The present article argues that an Egyptian etymology for the term is most likely, and that it refers both to the dead and to cultic images of them used in necromancy and ancestor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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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etel
2012. 7. 12. 00:35 Method/Cognition

Semiotics for Beginners 

by Daniel Chandler

The Media and Communications Studies Site

at the University of Wales, Aberystwyth, UK


강의록: http://www.aber.ac.uk/media/Documents/S4B/semiotic.html (대박!)



posted by maetel
2012. 7.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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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9. 15:03 Cases

데이빗 리드 David Reed (1946-)

http://www.davidreedstudio.com/

 

 

http://en.wikipedia.org/wiki/David_Reed_(artist)

 

 

 

 

 

 

 

 

 

 

 

 

 

 

 

 

 

 

 

 

 

 

 

 

 

 

 

 

 

 

 

cf.

월간미술 1999년 11월호 이숙경 - 미술로 재해석한 히치콕의 알레고리: 악명 높은 알프레드 히치콕과 현대미술

 

 

 

 

 

 

 

 

 

 

 

posted by maetel
2012. 2. 23. 22:06 Context
Macluhan in Europe 2011
http://mcluhan2011.eu/

posted by maetel
"The Two Cultures and the Scientific Revolution"
Charles Percy Snow
Cambridge U Press, 1964


http://en.wikipedia.org/wiki/The_Two_Cultures

cf.
G. Rickey Welch, Professor & Joseph N. Tatarewicz, Associate Professor and Director, Human Context of Science & Technology Program, UMBC - C.P. Snow's The Two Cultures: A Fifty Year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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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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